아나바다 & 생활아이디어
글수 39
생태캠프 하루 연기했는데 이 정도면 그냥 했어도 될뻔 했죠?
하지만 이러다 언제 비가 내릴지 모르니 원 참.
그래도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는 날씨가 오히려 예측 가능성이 높은 편이죠 ㅋ
생태캠프가 무사히 진행되길 바라며......
.... 삼인의 책 씨리즈 갑니다
인터넷 가격보다 쌉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뭐라, 내한테서 찔레꽃 냄새가 난다꼬 (이지누가 만난 이 땅의 토박이, 성주 문상의 옹)
가격10,000원 → 7,000원
한국의 아름다움, 삶과 정서, 역사와 인문지리 할 것 없이 우리의 문화를 섬세하게 살피고 기록해 온 저자 이지누가 이 땅을
골골샅샅 다니면서 만난, 이 땅의 토박이들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이지누가 만난 이 땅의 토박이, 그 첫 번째 책 「뭐라, 내한테서 찔레꽃 냄새가 난다꼬」는
일백 년 한평생을 성주 수륜면 작은동의 깊은 산골에서 농사지으며 살다 가신 문상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만들어진 고대 (근대 국민 국가의 동아시아 이야기) / 이성시, 박경희 역
가격15,000원 → 11,000원
현재 와세다 대학 교수로 있는 재일교포출신의 저자가 지난 동아시아 역사문제에 대해 지난 30년간 연구한 결과들을
심층적으로 파헤쳤다. 동아시아의 역사적 고대가 일본,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근대 국민 국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전통'으로 변용된 현상을 실례를 들어 서술한다.
미국의 정치 문명 / 권용립
가격18,000원 → 13,000원
미국 정당 정치사를 전공한 저자가 미국의 정치적 담론과 그 세계관, 역사관을 고찰했다.
또 '정치 문명으로서의 미국'을 설정하고 그 틀로써 미국 정치, 외교의 토대와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그간 정치 제도를 통해 미국을 설명해 온 책들과 달리 근본 바탕부터 이해하려는 새로운 미국 정치론이다.
불경한 삼위일체 (IMF, 세계은행, WTO는 세계를 어떻게 망쳐왔나) Unholy trinity : the IMF, World Bank and WTO /
리처드 피트, 황성원 역
가격18,000원 → 13,000원
신자유주의 삼각편대 IMF, 세계은행, WTO에 대한 비판적 해부
《불경한 삼위일체》는 IMF, 세계은행, WTO 각각의 역사를 정리하고, 신자유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역사와
근본이념을 설명하며,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세계의 주요 금융기구들을 장악해 들어갔는지 명쾌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이념에 따라 대기업의 이익을 돕는 세계화가 아닌, 다른 형태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대항 원리를 모색한다.
봐라, 꽃이다! (우리 시대의 스님들) / 김영옥
가격9,000원 → 6,000원
* 한국 불교의 현주소를 가늠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스님 서른 분을 인터뷰한 글 모음집이다. 그러나, 익히 보아 오던,
이름 높은 큰스님 탐방이 아니라, 중진급 스님들을 두루 만나 소개하기로는 처음 있는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각별하고 의미가 있다. 대중에게 덜 알려지거나 또는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스님들이되, 저마다 처한 자리에서
다양한 원력을 성심으로 실천하고 있는, 법랍 삼사십여 년 된 중진으로서 불교의 오늘과 내일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나가고 있는 스님들인 것이다. 또 그들 수행 정진의 길은 얼마나 다양한지, 전통적인 참선 수행의 길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선승, 경학 연구 및 역경에 매진하는 학승, 저자 거리의 아픔과 땀냄새를 함께 하며 보살행을
실천하는 스님 들이 있는가 하면, 다도를 복원하여 차 문화를 펼치는 스님, 부처님의 마음을 담아 보이고파 연꽃
사진을 찍는 스님, 고려대장경의 전산화를 이룬 스님, 농사를 중심으로 한 사찰 공동체 및 지역 공동체 운동으로써
연기적 세계관을 실현하려는 스님 들도 있다. 그렇듯 다양한 성격의 스님들이 들려주는 말씀에 의지하여 또 더러는
저자의 감성과 마음에 포착된 바에 따라 그 분들의 사는 모습과 수행 과정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시인 이문재 님이 발문에서 "광각 렌즈로 잡은 한국 불교의 현 단계"라고 평한 것처럼, 한국 불교의 현주소를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폭넓게 가늠하게 해주는 귀한 길잡이인 것이다. 또한, 기복화와 관념적이고 피상적인 전달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불교의 참된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분노의 그림자 Shandows of tender fury / 마르코스, 윤길순 역
가격9,000원 → 5,000원
사파티스타는 전세계를 쑥밭으로 만든 세계적 자본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다. 21세기는 누구나 말하듯
자본주의의 세계화 시대인 듯하나, 그것을 거부하는 생태적 자치사회의 민중적 연대를 위한 노력도 있다. 20세기 초
독재와 제국주의에 저항하여 멕시코 산악과 고원을 말로 달렸던 `사파타'가 20세기를 열었듯이, 다시 21세기를 열기
위해 `사파티스타'로 부활했다. 아니 그것은 500년 전 노예제로부터 비롯된 투쟁의 연속이다. [예스24 제공]
보이지 않는 식민지 / 김민웅
가격10,000원 → 5,000원
미국은 한국에게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은 '영원한 혈맹'으로 일컬어지는 한미관계의 신화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1997년 IMF 위기를 겪으면서 심화된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분석하고 그것이 한국의 국가와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지은이는 신자유주의적 식민정책에 대한 저항과 대안수립을 모색한다.
미국의 한국지배는 그 외양을 바꾸면서도 식민지적 억압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았던 반면에 한국의 대미관계 인식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는 게 지은이의 주장이다. 우리가 풀어야 할 주요한 과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초국적 자본의
식민지 지배체제를 극복하고 남북간에 존재하는 냉존형 대결주의를 종식시키는 일로 집약된다. 이 책은 이런 과제를
설정하고 실천할 정체세력이 한국정치와 사회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 대안의 출발점임을 주장한다. [리브로 제공]
변하지 않는 것을 위하여 변하고 있다 (한 ‘비전향장기수’의 삶, 그리고 그 삶을 넘어서는 염원) / 신현칠
가격13,000원 → 9,000원
2009년 현재 97세로서 현존하는 최고령 비전향장기수. 또한 2000년 비전향장기수 송환 때 남쪽에 남는 길을 선택한
몇 안 되는 비전향장기수. 저자는 자전적 수기인 이 책을 통해 일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를 살아온 한 공산주의자의
깊은 내면의 스펙트럼을 오롯이 보여준다. 1부에서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비전향장기수 출신인 저자의 수필, 논고, 편지,
수기 등을 각각 묶었다.
바쁜것이게으른것이다 / 이문재
가격11,000원 → 8,000원
실천 가능한 느림의 전략!
문명과 불화하는 문제의식과 문명통찰을 풀어놓은, 시인 이문재의 첫 산문집. 저자가 시인으로 활동한 지 25년 만에 내는
첫 산문집으로, 마치 일기를 쓰듯이, 이곳저곳에서 들어오는 원고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인 결과다.
1990년대부터 여러 신문이나 잡지 등에 내놓은 원고 중 50여 편을 담아냈다.
책 사이사이에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강운구의 소나무 사진과도 만날 수 있다.
반세기의 신화 (양장본) (휴전선 남·북에는 천사도 악마도 없다) / 리영희
양장 가격18,000원 → 13,000원
절판 가격10,000원 → 5,000 원
휴전선 남, 북에는 천사도 악마도 없다」는 부제가 보여주듯 이 책은 "남북문제에 관해 '진실'일 것으로 믿어온
온갖 '거짓'의 정체를 밝"히고 있다. 1부 '남북 선악설을 넘어서'에서는 북한방문담이나 황장엽과의 대담 등을 통해
남북한 쌍방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를 담았고, 2부 '우상과 신화의 정체'에서는 서해교전의 북방한계선 문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가 아니라는 지적, 북한 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등을 통해 오랜 세월
극우 반공이데올로기에 젖어있던 우리의 인식을 되짚는다.
저자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3부에 있다. 한마디로 남한도, 북한 모두 절대선도 절대악도 아니라는 것이다.
남한은 '부정부패와 타락, 비인간화가 극에 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물신숭배의 병"을 앓고 있는 사회',
북한은 '북한은 집권세력이 제도화된 허위의식으로 주민들의 의식을 마비시키고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보장하지
않는 폐쇄사회'라는 각자의 문제를 안고 있는 사회라고 한다. 통일을 위해서는 남북 모두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브로 제공]
하지만 이러다 언제 비가 내릴지 모르니 원 참.
그래도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는 날씨가 오히려 예측 가능성이 높은 편이죠 ㅋ
생태캠프가 무사히 진행되길 바라며......
.... 삼인의 책 씨리즈 갑니다
인터넷 가격보다 쌉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뭐라, 내한테서 찔레꽃 냄새가 난다꼬 (이지누가 만난 이 땅의 토박이, 성주 문상의 옹)
가격
한국의 아름다움, 삶과 정서, 역사와 인문지리 할 것 없이 우리의 문화를 섬세하게 살피고 기록해 온 저자 이지누가 이 땅을
골골샅샅 다니면서 만난, 이 땅의 토박이들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이지누가 만난 이 땅의 토박이, 그 첫 번째 책 「뭐라, 내한테서 찔레꽃 냄새가 난다꼬」는
일백 년 한평생을 성주 수륜면 작은동의 깊은 산골에서 농사지으며 살다 가신 문상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만들어진 고대 (근대 국민 국가의 동아시아 이야기) / 이성시, 박경희 역
가격
현재 와세다 대학 교수로 있는 재일교포출신의 저자가 지난 동아시아 역사문제에 대해 지난 30년간 연구한 결과들을
심층적으로 파헤쳤다. 동아시아의 역사적 고대가 일본,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근대 국민 국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전통'으로 변용된 현상을 실례를 들어 서술한다.
미국의 정치 문명 / 권용립
가격
미국 정당 정치사를 전공한 저자가 미국의 정치적 담론과 그 세계관, 역사관을 고찰했다.
또 '정치 문명으로서의 미국'을 설정하고 그 틀로써 미국 정치, 외교의 토대와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그간 정치 제도를 통해 미국을 설명해 온 책들과 달리 근본 바탕부터 이해하려는 새로운 미국 정치론이다.
불경한 삼위일체 (IMF, 세계은행, WTO는 세계를 어떻게 망쳐왔나) Unholy trinity : the IMF, World Bank and WTO /
리처드 피트, 황성원 역
가격
신자유주의 삼각편대 IMF, 세계은행, WTO에 대한 비판적 해부
《불경한 삼위일체》는 IMF, 세계은행, WTO 각각의 역사를 정리하고, 신자유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역사와
근본이념을 설명하며,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세계의 주요 금융기구들을 장악해 들어갔는지 명쾌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이념에 따라 대기업의 이익을 돕는 세계화가 아닌, 다른 형태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대항 원리를 모색한다.
봐라, 꽃이다! (우리 시대의 스님들) / 김영옥
가격
* 한국 불교의 현주소를 가늠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스님 서른 분을 인터뷰한 글 모음집이다. 그러나, 익히 보아 오던,
이름 높은 큰스님 탐방이 아니라, 중진급 스님들을 두루 만나 소개하기로는 처음 있는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각별하고 의미가 있다. 대중에게 덜 알려지거나 또는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스님들이되, 저마다 처한 자리에서
다양한 원력을 성심으로 실천하고 있는, 법랍 삼사십여 년 된 중진으로서 불교의 오늘과 내일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나가고 있는 스님들인 것이다. 또 그들 수행 정진의 길은 얼마나 다양한지, 전통적인 참선 수행의 길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선승, 경학 연구 및 역경에 매진하는 학승, 저자 거리의 아픔과 땀냄새를 함께 하며 보살행을
실천하는 스님 들이 있는가 하면, 다도를 복원하여 차 문화를 펼치는 스님, 부처님의 마음을 담아 보이고파 연꽃
사진을 찍는 스님, 고려대장경의 전산화를 이룬 스님, 농사를 중심으로 한 사찰 공동체 및 지역 공동체 운동으로써
연기적 세계관을 실현하려는 스님 들도 있다. 그렇듯 다양한 성격의 스님들이 들려주는 말씀에 의지하여 또 더러는
저자의 감성과 마음에 포착된 바에 따라 그 분들의 사는 모습과 수행 과정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시인 이문재 님이 발문에서 "광각 렌즈로 잡은 한국 불교의 현 단계"라고 평한 것처럼, 한국 불교의 현주소를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폭넓게 가늠하게 해주는 귀한 길잡이인 것이다. 또한, 기복화와 관념적이고 피상적인 전달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불교의 참된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분노의 그림자 Shandows of tender fury / 마르코스, 윤길순 역
가격
사파티스타는 전세계를 쑥밭으로 만든 세계적 자본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다. 21세기는 누구나 말하듯
자본주의의 세계화 시대인 듯하나, 그것을 거부하는 생태적 자치사회의 민중적 연대를 위한 노력도 있다. 20세기 초
독재와 제국주의에 저항하여 멕시코 산악과 고원을 말로 달렸던 `사파타'가 20세기를 열었듯이, 다시 21세기를 열기
위해 `사파티스타'로 부활했다. 아니 그것은 500년 전 노예제로부터 비롯된 투쟁의 연속이다. [예스24 제공]
보이지 않는 식민지 / 김민웅
가격
미국은 한국에게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은 '영원한 혈맹'으로 일컬어지는 한미관계의 신화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1997년 IMF 위기를 겪으면서 심화된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분석하고 그것이 한국의 국가와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지은이는 신자유주의적 식민정책에 대한 저항과 대안수립을 모색한다.
미국의 한국지배는 그 외양을 바꾸면서도 식민지적 억압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았던 반면에 한국의 대미관계 인식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는 게 지은이의 주장이다. 우리가 풀어야 할 주요한 과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초국적 자본의
식민지 지배체제를 극복하고 남북간에 존재하는 냉존형 대결주의를 종식시키는 일로 집약된다. 이 책은 이런 과제를
설정하고 실천할 정체세력이 한국정치와 사회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 대안의 출발점임을 주장한다. [리브로 제공]
변하지 않는 것을 위하여 변하고 있다 (한 ‘비전향장기수’의 삶, 그리고 그 삶을 넘어서는 염원) / 신현칠
가격
2009년 현재 97세로서 현존하는 최고령 비전향장기수. 또한 2000년 비전향장기수 송환 때 남쪽에 남는 길을 선택한
몇 안 되는 비전향장기수. 저자는 자전적 수기인 이 책을 통해 일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를 살아온 한 공산주의자의
깊은 내면의 스펙트럼을 오롯이 보여준다. 1부에서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비전향장기수 출신인 저자의 수필, 논고, 편지,
수기 등을 각각 묶었다.
바쁜것이게으른것이다 / 이문재
가격
실천 가능한 느림의 전략!
문명과 불화하는 문제의식과 문명통찰을 풀어놓은, 시인 이문재의 첫 산문집. 저자가 시인으로 활동한 지 25년 만에 내는
첫 산문집으로, 마치 일기를 쓰듯이, 이곳저곳에서 들어오는 원고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인 결과다.
1990년대부터 여러 신문이나 잡지 등에 내놓은 원고 중 50여 편을 담아냈다.
책 사이사이에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강운구의 소나무 사진과도 만날 수 있다.
반세기의 신화 (양장본) (휴전선 남·북에는 천사도 악마도 없다) / 리영희
양장 가격
절판 가격
휴전선 남, 북에는 천사도 악마도 없다」는 부제가 보여주듯 이 책은 "남북문제에 관해 '진실'일 것으로 믿어온
온갖 '거짓'의 정체를 밝"히고 있다. 1부 '남북 선악설을 넘어서'에서는 북한방문담이나 황장엽과의 대담 등을 통해
남북한 쌍방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를 담았고, 2부 '우상과 신화의 정체'에서는 서해교전의 북방한계선 문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가 아니라는 지적, 북한 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등을 통해 오랜 세월
극우 반공이데올로기에 젖어있던 우리의 인식을 되짚는다.
저자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3부에 있다. 한마디로 남한도, 북한 모두 절대선도 절대악도 아니라는 것이다.
남한은 '부정부패와 타락, 비인간화가 극에 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물신숭배의 병"을 앓고 있는 사회',
북한은 '북한은 집권세력이 제도화된 허위의식으로 주민들의 의식을 마비시키고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보장하지
않는 폐쇄사회'라는 각자의 문제를 안고 있는 사회라고 한다. 통일을 위해서는 남북 모두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브로 제공]





